메밀꽃, 운수 좋은 날, 그리고 봄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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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2014년에 개봉한 한국의 애니메이션 영화 시리즈.
한국의 문학 작품 메밀꽃 필 무렵, 운수 좋은 날, 봄봄을 원작으로 만들었다.
2. 시리즈/목록[편집]
2.1. 메밀꽃[편집]
자세한 내용은 메밀꽃 필 무렵/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.
2.2. 운수 좋은날[편집]
자세한 내용은 운수 좋은날/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.
2.3. 봄·봄[편집]
자세한 내용은 봄·봄/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.
3. 예고편[편집]
4. 평가[편집]
이미지는 상상력이다
"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." 이 문장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. 그것만으로도 가슴 한쪽이 가득 채워진다.
소담스러운 이야기의 향연
한국 고전의 멋과 흥을 고스란히 재현해낸 데 박수. 특유의 해학과 익살에 미소가 지어지다가 아릿해지는 순간도 있다. 좋은 연기자들이 참여한 목소리 연기는 뭐 말할 것도 없고.
김현민 | ★★★☆
보드랍고 알싸한 맛, 토종
서정적이고 해학적이며 처연한 근대소설의 영상화
송효정 (씨네21) | ★★★☆
재미를 담보한 의미 있는 시도
이주현 (씨네21) | ★★★☆
5. 흥행[편집]
독립영화 수준으로 개봉하여 두 달간 약 3만여명의 관객이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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